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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자인 외주 플랫폼 비교 및 추천

 

디자인 외주 플랫폼 비교 및 추천

디자인 외주를 맡기거나 프리랜서로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적절한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디자인 외주 플랫폼을 비교하고 추천하는 내용입니다.

 

 

크몽

1. 크몽 (Kmong)

크몽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리랜서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디자인, 마케팅,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특징: 다양한 카테고리, 평점 및 리뷰 시스템
  • 수수료: 거래 금액의 20%
  • 장점: 다양한 프리랜서 선택지, 안전한 결제 시스템
  • 단점: 높은 수수료

2. 위시켓 (Wishket)

위시켓은 IT와 디자인 프로젝트를 중개하는 플랫폼으로, 기업과 프리랜서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특징: 프로젝트 관리 지원, 계약서 작성 지원
  • 수수료: 프로젝트 대금의 10%
  • 장점: 계약 및 비용 처리 지원, 낮은 수수료
  • 단점: 주로 IT 및 디자인 프로젝트에 집중

3. 오투잡 (OTWOJOB)

오투잡은 다양한 재능을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로, 간단한 작업부터 전문적인 작업까지 다양한 외주를 맡길 수 있습니다.

  • 특징: 다양한 카테고리, 무료 디자인센터 제공
  • 수수료: 모든 거래에 15% 수수료
  • 장점: 간단한 작업에 적합, 다양한 카테고리
  • 단점: 높은 수수료

4. 숨고 (Soomgo)

숨고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이사, 인테리어, 과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특징: 다양한 서비스, 멤버십 기반
  • 수수료: 크레딧 시스템 (1크레딧 = 약 1,000원)
  • 장점: 다양한 서비스 제공, 간편한 전문가 연결
  • 단점: 크레딧 제도의 이해 필요

5. 노트폴리오 (Notefolio)

노트폴리오는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외주 작업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특징: 창작자 중심의 포트폴리오 공유
  • 수수료: 없음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 공유 플랫폼)
  • 장점: 디자이너 네트워킹, 작품 홍보
  • 단점: 포트폴리오 중심, 직접적인 외주 기능 부족